원주 갑질 교사 신상
[녹취주의]코로나 걸린 교사에게 모욕적인 갑질을 당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"코로나 걸린 교사에게 모욕적인 갑질을 당했습니다"라는 글이 게재됐다. 원주의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 51분경 배달 앱을 통해 햄버거 2개 배달 주문을 받았다. 같은 날 오후 5시 16분 주문자의 집 앞에 도착해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. A 씨는 "전화도 일곱 통이나 했는데 받지 않아서 문고리에 햄버거를 걸어두고 문자를 남기고 왔다"고 설명했다. 이어... 원주 수제버거집 교사 갑질녀 신상 (교사+교회+갑질의 환상의 콜라보) :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. 요기요에 이런 상황 전달하니 음식을 회수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 진짜 원주 갑질 교사 신상 교사가 맞더라고요. 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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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7. 31. 23:53